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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디자인백서
작성일2012-04-24 조회수6599

목차

자료명ㅣ2011 공예백서 선행연구

 

발행처ㅣ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발행일ㅣ2012년

 

목   차ㅣ
제1장 디자인 범주
 1절 용어 
 2절 디자인범주 


제2장 디자인 정책
 1절 개관 
   01 디자인 정책의 정의 
   02 디자인 정책의 범주 및 범위 
 2절 현황 
   01 디자인 관련 법제도 
   02 디자인 관련 조직 및 인력
   03 디자인 관련 정책내용 및 현황
 3절 평가와 전망 
   01 전년도 비교
   02 전망 및 방향


제3장 디자인 연구
 1절 개관 
   01 디자인 연구의 정의
   02 디자인 연구의 범주
 2절 현황 
   01 디자인 학술연구 
   02 디자인 학술활동 
 3절 평가와 전망


제4장 디자인 교육
 1절 디자인 일반교육 
   01 개관 
     디자인 일반교육의 정의 
     디자인 일반교육의 범주 
   02 현황 
     초중등교육 
     대학 교양교육 
     사회교육 
   03 평가와 전망 
     전년도 비교
     전망 및 방향 
 2절 디자인 직업교육 
   01 개관 
     디자인 직업교육의 정의와 범주 
     직업교육의 기원과 성립 
   02 현황 
     중등교육 (전문계 고등학교) 
     고등교육 (대학/대학원) 
     평생교육 (직업교육) 
   03 평가와 전망 
     전년도 비교 
     전망 및 방향 


제5장 디자인 사회ㆍ문화
 1절 개관 
   01 디자인 사회 · 문화의 정의 
   02 디자인 사회 · 문화의 범주
 2절 현황 
   01 행사 동향 
   02 뉴스 동향 
   03 2010 – 2011년 디자인 사회·문화 키워드 동향 
 3절 평가와 전망 


제6장 디자인 산업
 1절 개관 
   01 디자인 산업의 정의 
   02 디자인 산업의 역할과 의미 
 2절 현황 
   01 세계 디자인 산업 현황 
   02 국내 디자인 산업 현황 
 3절 평가와 전망
   01 디자인 산업 평가 
   02 전망과 정책 제언 


부록
디자인 범주 분류 사례

 

 

<매체 기사>

기록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0-2011 디자인백서≫_총괄책임연구원 채승진 교수
Text by Lee Eun-jung Photography by Kim U-ne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작년 《2009디자인 백서》를 발간한 이후 《2010-2011디자인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 디자인 백서는 우리나라 디자인 분야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인 현황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채승진 총괄책임연구원(연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을 만나 디자인 백서 작업의 중요성과 진행 과정, 어려움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디자인 백서는 무엇인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문화민족의 특징은 기록을 잘하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기록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페르시아 문명은 사실상 고대 그리스 문명에 비해 몇 배 더 훌륭하고 찬란했던 것으로 보이나 남아 있는 기록이 적다 보니 문명사적 중요도와 영향력도 낮게 평가받는다. 디자인 백서는 디자인 기록화의 핵심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고 시공간적으로 중요한 지식기반이다. 모든 이가 입을 모아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남은 자료가 미미하다면 인정받지 못한다 해도 할 말이 없다. 백서의 내용은 디자인 범주, 한국 디자인의 역사, 디자인 정책, 디자인 연구, 디자인 교육, 디자인 문화, 디자인 사회, 디자인 산업이다. 디자인 범주는 디자인 대상에 따라 사물, 공간, 이미지, 뉴미디어, 서비스로 구분했고, 이에 따라 조사, 기록, 정리했다.
 
 
디자인 백서는 누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인가?
디자인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우리나라 디자인 분야 전반의 내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본 자료가 된다. 정책담당자들은 전체 동향을 이해하여 향후 정책기조를 설정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고, 연구자들은 중·단기 연구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는 기준자료로 쓸 것이다. 또 교육자들에게는 교육기관의 구성과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자료가 될 것이고, 디자인의 사회문화적 활동과 역할, 디자인 산업의 규모와 구조, 추세 등에 대한 일반 시민과 종사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이렇듯 백서는 자료의 포괄성과 형평성의 의의를 살려야 하는 순수 공공의 영역에 속한 일이기에, 공적 기관이 해야 하고 또한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파급 효과가 굉장히 크지만 드러나진 않는다. 앞으로 계속 이루어지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사업에 대해서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부처에서 디자인 백서 작업에 대해 연구원들에게 자율성과 예산을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인 백서 작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먼저 정책, 연구, 교육, 산업 등 각 영역의 1차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백서의 내용을 구성하고 조사와 분석을 시작한다. 따라서 각 영역을 전담하는 기관과 부서 등에 기초자료를 요청해야 하는데 다들 업무가 바쁜 탓에 체계적인 피드백이 힘들고 자료의 세밀성과 균질성이 떨어져 객관적 분석을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부처 간 협조는 기대보다 잘 이루어지고 있고 점차 공개행정이 정착되면서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일부 기초자료 확보가 가능하다. 백서 작업에서 가장 집중력이 요구되는 업무는 겉으로 드러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겹치는 부분을 걸러내고 빠진 부분을 찾아내는 것, 기초자료 분석만으로 작성자의 의도와 기준을 읽어내는 것 등이다. 또한 사물, 공간, 이미지, 뉴미디어, 서비스와 같은 디자인 범주 구분에 관해서도 주의가 요구된다. 새로운 디자인 분야가 계속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일부 분야의 영역 이동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 같은 범주 문제는 새로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관점을 조정하는 문제라 하겠다.
 
 
《2010-2011 디자인 백서》의 진행 상황을 들려달라.
디자인 백서의 발행 주기는 격년으로 정했다. 매년 하면 더욱 좋겠지만 각 기관과 부처가 데이터를 작성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2년 주기가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2010-2011 디자인 백서》 는 기본 골격에서 《2009 디자인 백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백서 제목에서 시기가 구분 된다. 《2009 디자인 백서》는 2009년까지 있었던 내용을 자료화했고, 《2010-2011 디자인 백서》 에는 2010년과 2011년 내용이 실린다. 한편《2009 디자인 백서》에는 별도의 섹션으로 국제 활동이 있었는데, 《2010-2011 디자인 백서》에서는 이를 각 섹션의 주제에 따라 분산해 배치했다. 이 밖에도 《2010-2011 디자인 백서》는 디자인 범주에 들어가는 디자인 영역을 추가하고 각 섹션 도입부에 분야와 범주 해설을 간소화할 예정이다. 《2009 디자인 백서》는 처음 발행하는 디자인 백서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했으나, 두 번째 백서에서는 서론을 줄이고 본론인 기록 자료를 보강하고자 한다.
글·이은정 사진·김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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