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통합검색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나만의 공예를 만나는 일주일’ - 2018 공예주간(크래프트위크)
작성자최아원 조회수737
작성일2018-05-25
사업부서
공예문화팀
사업담당자
허지나 선임연구원
홍보부서
전략기획팀
홍보담당자
안용제 책임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2018 공예주간(크래프트위크)’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5월 1일(화)부터 7일(화)까지, ‘문화역서울 284(구서울역사)’와 진흥원갤러리(인사동 소재)를 중심으로 약 100개소에서 열린다. 공예주간은 판매장터, 전시, 체험, 투어 등이 동시에 열리는 축제이다. 공예주간은 나들이하기 좋은 5월에, 공방과 공예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를 중심으로 열려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총 116개의 협력사가 함께하는 이번 공예주간은 전시장과 공방이 활짝 문을 열고 관객들을 맞이하고, 공예장터에는 사람들로 복작댈 것으로 기대된다.

 

▲ 인사동, 북촌, 삼청동을 중심으로 하는 종로 지역에서는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예를, ▲ 홍대, 연남동, 상수동 등에서는 재치 발랄하고 실험적인 젊은 공예를,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신당동에서는 세계로 뻗어가는 역동적인 공예를 느낄 수 있다. ▲ 가로수길, 청담동, 성수동을 잇는 강남 지역에서는 최신 유행하는(트렌디한) 공예를, ▲ 파주 헤이리, 한국도자재단, 경기상상캠퍼스 등이 함께하는 경기 지역에서는 유유자적 나들이와 함께 하는 공예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열린다. 인사동에 있는 진흥원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는 KCDF 상반기 기획전시‘크래프트 리턴’이 열린다. 동시대 공예 현상을 다룬 이번 전시는 아이디어의 도출 과정에서 부터 제작 방법, 교육의 형태, 유통의 방식에 이르기 까지 사회와 일상 속에서 변화하는 공예적 가치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에서는 진흥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해 3년째 선보이고 있는 한식 문화 특별전 ‘소금_빛깔?맛깔?때깔’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금, 공예, 음식의 연결고리를 찾아 공예의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공예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150여 공예판매자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예의 취향과 감성을 나눈다. 시민들은 작가들로부터 생활에 밀착된 공예품의 제작 의도나 활용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예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길잡이가 될 ‘공예이음버스’도 운영된다. 버스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공예주간 누리집(www.craftweek.co.kr)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공예주간 기간에 개최되는 10개의 공예문화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인사동에 있는 ‘빈 컬렉션’에서는 수공예품을 생애 주기별로 보여주는 전시 ‘안녕이라는 선물’을 진행한다. 연남동에 있는 ‘스튜디오 안’에서는 금속 공예가와 함께 우리 식탁 풍경을 전시하고 관련 워크숍을 운영하는 ‘공예가의 식탁’을 연다. 신사동에 있는 ‘킨디고’에서는 어렵다고 알려진 발효 쪽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누구나 쉽게 내 옷을 직접 천연 염색해보며 친환경 생활방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보낸다.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예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세한 정보는 공예주간의 누리집( www.craftweek.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가)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