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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sonance of Renewal : 울림과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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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장소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 전시기간2023-07-04 ~ 2023-08-06
Resonance of Renewal : 울림과 재생
2023. 07. 04.(화) ~ 08. 06.(일)

 
김지선 작가의 신작으로 이루어진 해당 전시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살아있는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줍니다. 전시를 이루는 작품들은 한지와 재활용 비닐에 주름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탄생했습니다.

 

김지선 작가의 손에서 한지 난단과 재생 비닐은 새로운 목소리를 찾았으며,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작가의 일관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의 뿌리와 미래가 과거의 메아리와 얽혀 있음을 부드럽게 일깨워주면서도 내러티브에 탄력성과 연속성을 추가하여 과거와 현재, 개인과 문화 사이에 다리를 형성해 간과되고 버려진 것 안에 잠재된 아름다움에 대한 소재들을 끌어낸 김지선 작가는 하나하나 이어 붙이고 접어 나가는 반복적인 형식으로 그 유형의 고유함과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울림과 재생 Resonance of Renewal>은 재료와 기술의 변화하는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을 초대하고 보이는 것 너머를 보게 합니다. 또한 주름 하나하나에 우리의 이야기를 엮고, 재활용 비닐 안에 숨겨진 내러티브와 한지에 담긴 유산을 만지고 느끼도록 유도하는 하나의 여정입니다.

 
 

⬛ 참여작가 : 김지선 (@lalala_sun)
⬛ 기획 및 연출 : 메타포서울 (@metaphorseoul), 아엘시즌 (@al_season)
⬛ 식물 연출 : 스튜디오 누에 (@studio_nouer)
⬛ 그래픽 : 김현지 (@qimhyunji)
⬛ 사진 : 피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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