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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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적막 : Silence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407/15b9529aadb945adaa338ffe09cb6929_1720673824456.png)
적막 : Silence
<적막 : Silence> 전은 부자 관계인 김녕만과 김호성의 두 번째 2인전으로, 사진을 기반으로 한 전시입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6월 전시 <계단 위의 관찰자>에 이어 한지라는 매체를 통해 사진을 선보입니다. 한지는 다양한 시각 언어를 담아낼 수 있는 매체로,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기록 재료입니다.
![우리를 위한 : 한지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12/61d46952735a4985af686e595b008118_1702434981985.jpg)
우리를 위한 : 한지
전시 <우리를 위한 : 한지>는 ‘2023 한지문화상품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중 10팀의 창의적인 한지문화상품을 선보임으로써 한지 고유의 예술성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한지의 지속 가능성 가치를 알리고자 합니다.
![잔상의 메아리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11/086638924cea48019c5351b5d3bb952c_1698817252636.jpg)
잔상의 메아리
우리에게 빛과 물질, 그리고 그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 <잔상의 메아리>는 김선희 작가의 미세한 면의 구획과 구조 탐구와 김미연 작가의 면의 두께와 그 변화에 대한 깊은 탐색을 통해 한지의 점-선-면을 확인하고 그 근원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맥脈\락樂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09/6f2ddee387cf4e7fa6e32f08d6cc5245_1695797836580.jpg)
맥脈\락樂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의복에 반영하여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실, 직물로서의 한지의 놀라운 다양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탐구하면서 우리 전통 한지의 물성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즐거움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실험합니다.
![집우집주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08/23edf09a7aea40658eddca925cc65ab2_1692169342436.jpg)
집우집주
도용구 작가는 전시 <집우집주>를 통해 우리 주변의 세계의 복잡한 관계를 전달하면서 시간과 철학을 연결하는 여정과 그만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Resonance of Renewal : 울림과 재생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07/865a57f5dda5438cbc8045720635e33a_1688806805856.png)
Resonance of Renewal : 울림과 재생
<울림과 재생 Resonance of Renewal>은 삶의 고유한 역동성과 전통의 회복력을 기저로 창조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에 대한 오마주이자 찬가입니다.
![Su(m)im : 쓰임, 스밈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05/62b2e3a83b2a47b58464fac9d893ebb2_1685149741659.png)
Su(m)im : 쓰임, 스밈
전시 <쓰임, 스밈>은 한국 전통 재료, 특히 한지와 옻칠의 아름다움과 생태학적 중요성, 그리고 그것들이 자연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사유합니다.
![MATERIAL CYCLE : 순환물성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305/ecfae01cba2d4d78851759c41a343887_1684296282203.jpg)
MATERIAL CYCLE : 순환물성
<순환 물성> 전시를 통해 한지만의 예술성 및 타 물성과의 융합 잠재력을 탐구함으로써 우리 한지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장인 정신을 기리고자 합니다.
![Happy Hanji Holiday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212/84b144a1b788448aa1d16ad86774d70e_1671671001185.jpg)
Happy Hanji Holiday
여러분의 2022년은 어떠셨나요?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설레는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소원으로 올해 마지막 전시를 선보입니다. 한지에 고스란히 담긴 정성스러운 마음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시오, 백인교, 화애랑 스튜디오 3팀과 함께 한지문화산업센터에서 준비한 선물로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이에서 이미지](/hanji/jnrepo/upload/jnBrdBoard/202211/d9343dbf60c54d72a3ff04705b336a23_1668564664863.jpg)
사이에서
전시 <사이에서>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선, 이우재 작가의 신작과 더불어 ‘신현세 전통한지’에 대한 연구(이선·고숙·최진영)를 함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