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051-332-6688

누리집 https://idus.com/eeboya_hanbok

SNS -

주소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37번길 22

이메일 boyalee6688@naver.com

처음으로 옷을 만들어 입힌 대상은 7살 때 문방구에서 사온 종이인형의 옷을 가위로 잘라 입히는 모습을 본 엄마가 양단 이불을 뜯어서 고사리 같은 손에 쏙 들어갈 아주 작은 치마저고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어떤 소꿉놀이 인형보다 소중한 치마저고리는 잠 잘 때도, 친구 집에 놀러갈 때도, 학교에 다닐 때도 저와 항상 함께 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애착 치마저고리는 제가 한복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어릴 적 꾸던 꿈은 결혼과 출산과 맞바꾼다는데, 한복에 대한 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꾼 소녀의 꿈이 현실이 되었고, 계속 이어갈 저는 행복한 한복 디자이너 이보야 입니다.
▲ 이전글 : 유교곰 ▲ 다음글 : 칠석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