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지(時箋紙)는 옛사람들이 시나 편지를 주고받을 때 쓰던 작은 종이로, 아름다운 문양과 종이 색이 짧은 문장과 어우러져 보내는 이의 마음을 멋스럽게 전하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이 체험관에서는 조선 왕실에서 쓰던 19세기-20세기 초반 시전지에서 골라 만든 20종의 문양 도장과 10종의 전통 한지로 나만의 시전지를 만듭니다. 

고운 한지 위에 지극한 마음을 담아,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안부를 전해보세요.

진행시간: 10:00~18:00
체험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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