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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개인전 《셀과 9운몽 : 4가지 재료와 5가지 기법》
작성자이재홍 조회수241
작성일2026-08-26
작가/단체
김경원
관람시간
10:00-18:00
기간
2026-08-26 ~ 2026-08-31
장소
KCDF 갤러리 : 3전시장


김경원 개인전 《셀과 9운몽 : 4가지 재료와 5가지 기법》


  - 전시 기간: 2026년 8월 26일(수) – 8월 31일(일)

  - 전시 장소: KCDF갤러리 제3전시장 (지상2층)

  - 관람 안내: 무료 관람



전시 소개


김경원 작가의 개인전 《셀과 9운몽 : 4가지 재료와 5가지 기법》은 서로 다른 재료와 공예기법을 하나의 작업 안에서 결합하며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셀(Cell)’의 개념을 확장하는 전시입니다.


작가는 주재료인 금속을 비롯해 나무와 유리, 옻칠 등 서로 다른 물성을 지닌 네 가지 재료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금속투각과 단조, 유리슬럼핑, 옻칠 실크스크린, 칠보기법의 다섯 가지 공예기법을 더해 기물과 평면 작업을 완성합니다.


전시 제목의 ‘9’는 네 가지 재료와 다섯 가지 기법으로 이루어진 아홉 개의 조형적 구성요소를 의미합니다. 작가는 이 아홉 가지 요소를 통해 자신이 지속적으로 표현해 온 ‘셀(Cell)’이라는 자아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실험합니다.


작품은 입체와 평면의 경계를 오가며 서로 다른 재료의 물성과 공예기법이 겹쳐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금속과 나무, 유리와 옻칠은 각각의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작품 안에서 관계를 맺고 새로운 조형적 층위를 만들어냅니다. 작가는 이러한 재료와 기법의 결합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감각과 정신적 깨우침을 시각화합니다.


《셀과 9운몽》은 여러 공예적 레이어 사이를 연결하는 ‘셀(Cell)’을 통해 관람객이 각자의 자아와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제안합니다.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이 만나 만들어내는 조형의 변화와 그 안에서 이어지는 작가의 내면적 탐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KCDF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8

(02)732-9382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주차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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