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F소식
- 작가/단체
- 김우경
- 관람시간
- 10:00-18:00
- 기간
- 2026-07-29 ~ 2026-08-03
- 장소
- KCDF 갤러리 : 3전시장

김우경 개인전 《interbeing : 울림에 마주하다》
- 전시 기간: 2026년 7월 29일(수) – 8월 3일(월)
- 전시 장소: KCDF갤러리 3전시장 (지상2층)
- 관람 안내: 무료 관람
전시 소개
김우경 작가의 개인전 《interbeing : 울림에 마주하다》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전시입니다. 작고 평범해 보이는 개인도 자연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 맞닿아 있으며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숨결과 누군가와의 만남 그리고 마음속 성찰이 만들어내는 울림의 순간을 작품으로 이어갑니다.
작가는 실 한 올이 다른 실과 만나 이어지는 순간 새로운 존재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잇고 꿰매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존재가 서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식에 대해 질문하며 섬유의 결 위에 관계의 시간과 흔적을 한 땀씩 쌓아 올립니다.
전시장 양쪽 벽에 마주 선 〈파랑의 숲, 녹색의 숲〉은 낯선 세계를 지나며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길고 가느다란 조각들은 서로 다른 방향과 높이로 놓이며 밖을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 돌아오는 시선을 보여줍니다. 두 숲 사이에 놓인 〈trifles〉는 작고 사소한 존재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는 장면을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는 《별거아닌, 별거》(2023), 《Nothing but Something》(2024), 《연결된 존재》(2025)에 이어지는 네 번째 연작입니다. 작가는 울림을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한 존재가 다른 존재를 온전히 알아보는 순간 그 사이에서 조용히 떨리는 감각으로 바라봅니다. 작품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존재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일의 소중함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KCDF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8
(02)732-9382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
주차
종로구 공영주차장 이용
(갤러리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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